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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정보/외식업

(분식집창업) 분식체인점 여기 어때?

by 플레이스T 2015.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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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식집창업) 분식체인점 여기 어때?

 

 

외식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치 높아...

단일 메뉴, 전문성 없는 메뉴 개선 필요성 대두

 

 

 

 

 

 

1인가구, 싱글족의 증가로 소비생활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식품을 비롯해 가전, 주거 등 1인가구를 위한 다양한 제품이 등장하고 있는데

산업연구원에 의하면 1인가구의 소비지출은 2010년 60조원에서

2020년 120조원, 2030년 184조원으로 급증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어요.

 

 

 

 

 

 

 

이러한 소비생활의 변화가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업종은 바로 음식점, 식당,

도시락, 밥버거와 같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들이 선호되고 있고

혼자서도 부담 없이 방문해 먹을 수 있는 이른바 '소형 간편 매장'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사회현상을 분석해 볼때 이러한 밥버거, 분식 시장의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관련 업종 성적표를 보면 생각만큼 높은 매출이 나오지 않습니다.

각 업종의 단점으로 인해 매출에 한계가 있기 때문인데 밥버거전문점은 단일 메뉴를 판매한다는게 가장 큰 단점으로 꼽혀요.

식상함으로 인해 충성고객 확보에 어려움이 따르고 다양한 음식 판매로 인한 부수적인 수익을 올릴 수 없어요.

분식전문점의 메뉴는 다양하지만 전문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외식시장에 대한 기대치가 높은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수 없어요.

또한 노동의 강도가 매우 높다는 것도 문제점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밥버거전문점, 분식집과 같은 업종에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을까요?

전문가들은 단점을 보완한 완성형 형태의 아이템에 투자를 하라고 조언합니다.

'버거밥 대치점'이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는 대표적인 성공케이스라고 하면서

이렇게 성공사례가 있는 경우에는 충분히 투자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설명했어요.

 

 

 

 

 

 

 

 

'버거밥 대치점'은 건강에 좋은 치자를 넣어 만든 밥으로 만든 밥버거와

즉석에서 만들어 더욱 맛있는 누들요리,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덮밥

그리고 별미로 꼽히는 피쉬볼 메뉴로 라인업을 구성했습니다.

물론 그냥 '자신 있는 메뉴'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메뉴를 선별해냈어요.

그 이후 차별성을 부과하기 위해 브랜드만의 특화된 레시피를 입혔고

고객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메뉴라인을 전문화 시켰습니다.

 

 

 

 

 

 

 

 

 

현재 '버거밥 대치점'은 8평 규모의 매장에서 높은 매출을 올리고 있습니다.

단일 메뉴 판매가 아닌 메뉴를 조합해서 구매하는 고객들이 많고 전문성 높은 메뉴의 선택 폭이 넓어

충성고객이 많다는게 높은 매출의 근본적인 이유로 꼽힙니다.

고객들은 밥과 면요리, 간편하게 즐기는 핑거푸드까지 다양한 음식을 골라 먹을 수 있어 큰 만족감을 느끼게 되요.

 

 

 

 

 

 

 

메뉴의 집중화 전략이 높은 전문성을 만들어 냈는데 이러한 부분 역시 고객몰이에 큰 역할을 해요.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는 분식집은 '음식점'이라는 이미지라면

버거밥은 '외식전문점'이라는 이미지를 주고 때문에 자연스럽게 충성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라이스버거&누들전문점 '버거밥' 관계자는 "대치점 일 매출이 높은 것은

홀 손님과 함께 테이크아웃 판매 비중도 높기 때문이다.

또한 학교, 기업, 관공서, 각종 모임 등 단체 구매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것도

높은 매출의 큰 몫을 차지한다"고 전했어요.

 

이어서 "현재 대치점이 큰 성공을 거둬 창업시장에서 많은 화제가 되고 있다.

창업문의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고 덧붙였습니다.

 

 

창업문의전화 : 02-567-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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