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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정보/주류업

<여성소자본창업> 스몰비어프랜차이즈

by 플레이스T 2015.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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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소자본창업> 스몰비어프랜차이즈

 

오징어튀김과 맥주의 조합으로 스몰비어 틈새시장을 잡는다!

 

 

 

 

 

 

 

 

2014년 소자본 키워드는 '스몰비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감자튀김과 크림생맥주로 대변되는 스몰비어는 경기부황에 가격 부담없이

맥주와 안주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워 순식간에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하지만 스몰비어의 실제 수익률은 어느 정도일까?

예비사업자들은 높은 수익성을 기대하며 스몰비어를 시작하지만

기대만큼의 수익률을 거두기는 어렵다고 말합니다.

 

 

 

 

 

 

 

 

 

일반 주점에 비교해볼 때 메뉴가 단순해서 고객들이 쉽게 식상해 하고,

가격이 워낙 저렴하다 보니 마진이 높더라도 수익이 충분치 못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죠.

이러한 목소리가 높아지자 스몰비어는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메뉴 구성과 가격의 차별화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해산물 튀김 전문 오땅비어는 '오징어 튀김' 이라는 메인메뉴를 내세워

스몰비어 틈새시장을 공략한 성공사례로 꼽힙니다.

 

예로부터 오징어는 맥주와 궁합이 아주 잘 맞는 단골메뉴라며,

오징어=마른오징어 라는 공식을 깨고 생오징어를 통째로 튀긴 레시피를 개발하여

스몰비어 시장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여성소자본창업 스몰비어프랜차이즈 오땅비어 편집동영상'

 

 

 

오땅비어가 개발한 메뉴를 보면 우선 차별화 전략이 돋보입니다.

기존의 감자튀김 대신 오징어를 메인 재료로 내세워

모두의 오징어, 모두의 몽둥이, 오빠구이 오징어, 볼케이노 오징어 등 다채로운 메뉴를 개발했습니다.

이 외에도 매운황태자 등 수산물을 접목시킨 메뉴로

고객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입맛까지 충족시켜서 충성고객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별다른 손질 필요없이 그냥 재료를 튀기기만 하면 조리가 끝나서

인건비를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점도 오땅비어만의 강점입니다.

 

결국 소자본은 인건비를 최소화시킬 때 충분한 수익이 발생하는데,

작은 매장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것을 최우선에 두고

메뉴개발부터 식자재 배송까지 시스템을 정비한 것입니다.

매일 양질의 재료가 배송되므로 오땅비어는 재료를 쌓아두고 영업할 필요가 없는것이죠.

 

 

 

 

 

 

 

 

스몰비어의 한계로 지적 받는 낮은 수익구조와 객단가를 개선시키기 위해

해산물 튀김에 주목을 하게 된 오땅비어는 1년에 4번 시즌에 적합한 메뉴를 출시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의 입맛에 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특색있는 메뉴로 수익성과 고객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은 오땅비어는

가맹점 개설에 예비사업자들이 큰 관심을 보이는 이유랍니다.

 

문의 : 1599-4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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