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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정보/외식업

(한식창업) 국밥창업 요즘 뜨는 전주단지네★

by 플레이스T 2015.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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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창업) 국밥창업 요즘 뜨는 전주단지네

 

차별화된 손맛과 고객중심 경영으로 단골 고객 확보...안정적인 수익 보장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맛을 추구하는 사람들의 감각 만큼은

좀처럼 변하지 않습니다. 맛은 사람들의 기억을 되살리고, 잃어버린 옛 추억을 자극하는

가장 원초적이고 기본적인 감각이기 때문이죠.

 

 

 

 

 

그래서일까 정직하고 진실된 맛을 선보이던 단골 식당이 어느날 맛이 변하면

고객은 큰 배신감과 더불어 실망감을 느끼게 되는데 단순히 음식의 맛이 변해서가 아니라

어렵게 쌓아온 자신의 기호와 취향, 그리고 음식과 더불어 쌓아온 지난 날들을 부정당하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랍니다. 이러한 아쉬움을 대체할 마땅한 식당이 없다는 사실도

실망의 무게를 더하는 요인이죠.

 

 

 

 

 

이처럼 인기 유명 맛집은 많지만 한 자리에서 진득히 수십년 간 자리를 지키며

변함없는 맛으로 사랑 받아온 오래된 식당을 찾아보기란 예전보다 더 힘든 시대입니다.

경기 불황의 그림자로 3년 이상 한 자리에서 영업을 하는 것도 힘들다는 자영업자들의 하소연도

심심찮게 들려오는데 그런 상황에서도 100년 가는 장수 프랜차이즈를 목표로 외식창업 시장에서

승승장구 중인 야심찬 브랜드가 있어 주목을 끌고 있죠. 전주콩나물 국밥&낙지전문점

'전주 단지네' 가 그 장본인.

 

 

'(한식창업) 국밥창업 요즘 뜨는 전주단지네 동영상 보기'

 

 

 

 

100년 생각한 명품 브랜드를 지향하며 건강한 한 끼 식사를 선보이는

한식창업 '전주단지네' 는 고춧가루 하나, 국밥 육수에 들어가는 천연재료까지도

국내산 최상등급을 사용하는 등 정직하고 질 좋은 식재료를 사용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으며 사훈이 신용, 정직, 사랑인 만큼 동일업계 최초로 해썹(HACCP) 시설을 시공,

식품 안정성을 입증받은 브랜드이기도 하답니다.

 

 

 

 

 

이와 더불어 가맹점들이 오랜 시간 고객에게 사랑받는 장수 맛집으로 거듭나기 위해

국밥창업 '전주단지네' 는 창업 비용을 거품 없이 효율적이고 편리하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여러 전략을 강구하고 있는데 우선 들어가는 모든 재료를 손질해서 배송함으로써

별도의 전문 주방인력을 두지 않고도 초보 창업자들이 쉽게 조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대기업인 CJ프레시웨이 계약으로 물류 안정성을 확보한 점도 눈에 띕니다.

 

 

 

 

 

인테리어 역시 전문가가 1년 동안 심혈을 기울여 디자인한 세련된 인테리어로

기존 콩나물 국밥집의 이미지를 과감히 깼으며, 간편시스템으로 인건비를 절약하도록

시스템을 설계했고, 한식창업 '전주단지네' 측의 설명에 따르면 200만원 매출시

4명으로 매장 운영이 가능한 시스템이라고. 여기에 저렴한 가격에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으므로 마진율도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랍니다.

 

 

 

 

 

본사 관계자는 "20평대 매장의 경우, 테이블 회전율이 12회를 넘기는 등

타 브랜드와 비교할 필요 없이 최고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며 "메인 메뉴인 콩나물국밥과

낙지볶음 둘 다 계절이나 특정 트렌드에 영향 받지 않고 오랜 시간 대중들에게 사랑받아온

음식인 만큼, 오랫동안 사랑받는 맛집의 주인이 될 수 있다" 고 말했죠.

 

 

 

 

 

기본에 충실한 정직한 맛으로 100년 가는 장수 프랜차이즈를 꿈꾸는 국밥창업 '전주단지네'.

앞으로도 초심을 지키며 외식 업계를 선도할 수 있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매김할지

그 귀추가 주목됩니다.

 

문의: 1577-6047 / www.danjine.co.kr

 

 

 

전주단지네의 360도 인테리어를 보시려면 위의 사진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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